태백 출장가서 만난 재미있는 숙소 - 패스텔모텔, 그리고 황지공원 산책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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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회 작성일 26-07-1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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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공원 맛집추천 - 추준형참치 솥뚜껑삼겹살동아제약 약국 시트선팅 강원도 출장을 왔습니다.그중에서도 태백이 첫날 마지막 스케줄입니다.원래 계획했던 일정보다 상당히 늦어졌지만 일단 숙소를 잡고 (숙소도 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제 일을 도와주러 온 친구와 함께 늦은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마침 태백 황지연못 황지공원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들이 많습니다.비가 와서 정확하진 않지만 황지연못에서 흘러나온 물이 엄청 맑아서 좋습니다.그중에서 특이하게 참치집과 삼겹살집을 같이 하는 가게가 있어서 냉큼 들어갑니다.그래,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식당인데기본이상은 하겠지 하는 마음이였습니다.가게는 뭐랄까 태백출장샵 뭔가 특이점이 없는 평범한 느낌입니다.다만 문 밖으로 보이는 공원뷰와 황지연못 물 흐르는 소리가 꽤 운치있습니다.메뉴판을 보니 메뉴들이 독특합니다.참치도 있고 삼겹살도 있는 멀티 하이브리드 식당입니다.배가 고프니 절제하지 못하고 주문을 잔뜩 해버립니다.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먹고 죽자!가게정보상호: 추준형참치.솥뚜껑삼겹살주소: 강원 태백시 황지로 151 1층영업시간: 매일 14:00 - 23:00전화: 05특이점: 참치집+솥뚜껑삼겹살집참치 전문점 답게 주문을 잔뜩 했더니 서비스로 참치회초밥을 주셨습니다.때깔보소배가 너무 고파서 그런걸까입에서 살살 녹는 고급진 맛입니다.초밥만 더 시킬까 하다가 이미 주문한게 많아서 참아봅니다.정갈한 태백출장샵 기본상이 차려졌습니다.솥뚜껑 삼겹살은 기본적으로 김치랑 콩나물이랑 각종 채소를 솥뚜껑에 올려서 구워내는 맛이 있습니다.기대되는 비주얼심지어 쌈장도 커스텀 쌈장이잖아?!참치회무침 6,000원식전 샐러드라고 생각하니 식욕이 팍팍 돋습니다.적당히 깍뚝썰기한 참치들이 있어서 새콤달콤하게 맛있습니다.확실히 일식 기반 손맛을 가지고 계서서 그런건가전반적으로 음식들이 맛있는 편입니다.삼겹살집에서 참치회무침 먹어본 사람?태백 황지공원 앞 추준형참치솥뚜껑삼겹살에 가면 먹을 수 있습니다.생삼겹살 16,000원 3인분그냥 생삼겹살이 아닌 칼집을 내놓은 일식스타일 칼맛 내놓은 삼겹살이 나왔습니다.익는 것도 잘 익을테고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태백출장샵 벌집삼겹살과는 또 다른 너낌오늘 개고생했으니까친구랑 넉넉하게 맛있게 먹을 생각입니다.같이 일하러 간 친구가 생각보다 못먹는 것들이 있어서 돼지고기를 선택했는데너무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김치 콩나물무침 버섯 두부까지 다 올리고 구워내니 비주얼 미쳤구요.역시 솥뚜껑삼겹살은 진리이자 생명, 언제나 옳습니다.숙소 눈탱이 때문에 기분이 저기압이였는데 고기앞에 있으니 행복해집니다. 이어서 나온 비빔국수 6,000원아?진짜?이런 맛이 난다고?여기 사장님이 일식기반이라 그런가그냥 초장베이스가 아닌 간장계열의 소스가 들어간 듯한 짭조름한 달달함이 느껴지고거기에 감칠맛까지 예술입니다.농담이 아니라 그냥 비빔국수만 먹어도 행복할 것 같은 태백출장샵 기분이 듭니다.이건 삼겹살이랑 먹어야 제맛이지솥뚜껑생삼겹살이랑 파채도 굿굿!파채조차도 성의없는 초장스타일이 아니라 고기랑 너무 잘어울립니다.비빔국수랑 삼겹살의 밸런스가 미쳤습니다.국수만 먹으러 또 가고싶다...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생삼겹살 3인분을 추가합니다.아마 여기 사장님도 태백에 맛있는녀석들 찍으러 온 줄 알고 깜짝 놀랐을 듯여자였으면 쯔양님 온 줄 알았을텐데아쉽게도 쯔양님은 아니고 그냥 많이 먹는 아재입니다.심지어 친구는 평범하게 먹었으니 나 혼자 족히 생삼겹살 4인분은 먹은 듯미쳤나봐이렇게 또 이런저런 핑계로 벌크업에 성공합니다우삼겹된장술국 6,000원된장찌개도 먹고싶고 밥도 먹고싶어서 주문했습니다.된장찌개 태백출장샵 맛이 좋은데 고추가 청양고추라 맵쌀합니다.맵찔이 중년들은 너무 매우면 힘듭니다.참치도 맛있고 생삼겹살도 맛있는데 술국이 매워서 아쉽 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긴 합니다.추가 주문한 생삼겹 3인분은 비계가 많은 편이라 친구는 먹다 말았습니다어쩌면 그냥 배가 불러서 그만 먹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또 나만 진심이지오늘의 저녁식사는 메뉴 추가 발주를 오버해서 실패.그래서 제가 다쳐묵쳐묵배가 터져버릴 것 같은 포만감을 느끼며중년아재 둘이서 12만원어치 생삼겹살과 다양한 메뉴로출장 중 정말 우연히 발견한 태백 황지공원 맛집추준형참치.솥뚜껑삼겹살에서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행복한 저녁식사 했습니다.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로 1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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